인사말

안녕하십니까?
착한車집 대표 강유석입니다.

저는 공부를 잘했던 사람도 아니고
능력이 뛰어난 사람도 아니며
남들보다 월등히 잘난 사람도 아닙니다.
제 어릴 때 꿈은 택시기사였습니다.
차를 좋아 했고 운전을 좋아 했으며
차 만지는것을 좋아했습니다.
그래서 만들어진 완성차 보다는
매력적인 중고차 판매를 시작했으며
저의 일에 관한 것들을 열심히 공부했습니다.
그런데 중고차 시장은 제 생각과 많이 달랐습니다.

제 부모님도 아들이 중고차를 판다는 사실을 숨기실 정도였습니다.
참담했던 중고차 시장에서 보잘 것 없던 제가 더 벙커라는 프로그램을 만나고 각종 언론에 노출이 되며 길가다가 혹은 음식점이나 마트에서 저를 알아보는 분이 생기게 된 이유는 단 한가지 같습니다.

초심을 잃지 않고 돈을 쫓지 않고 제 생각대로 직원들을 교육하며 장사한 것,

그 한가지라 생각 합니다 저희 착한차집을 찾아주신 여러분께 자신있게 그리고 분명하게 약속 하겠습니다.
제가 이 일을 그만 두는 순간까지 지키고 노력할 것이며 믿고 맡겨주시면 만족으로 보답하는 사람을 남기는 장사를 끝까지 지키며 노력하겠습니다.
이 공간을 찾아주신 여러분께 행운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.
감사합니다.